이 안내는 15년 12월9일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이홈 회원 가족 여러분.

오늘, 한국의 우체국택배로부터 TV와 모니터류(All-in-One 컴퓨터, 10.1인치 초과 테블렛 포함) 배송불가 통지를 받아서 안내 드립니다.

그동안 우체국 택배에서 취급 가능한 사이즈 이내에서 TV와 컴퓨터 모니터류(All-in-One 컴퓨터, 10.1인치 초과 테블렛 포함)는 우체국택배로 발송하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시간 6월 26일 접수분 부터 TV와 모니터류(All-in-One 컴퓨터, 10.1인치 초과 테블렛 포함) 등은 우체국에서 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체국 통보내용은 TV, 컴퓨터 모니터, 기타 모니터류(All-in-One 컴퓨터, 10.1인치 초과 테블렛 포함)는 우체국을 통해 발송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크기에 관계없이 TV와 모니터류(All-in-One 컴퓨터, 10.1인치 초과 테블렛 포함)는 대신화물을 통해 한국내 배송이 되게 되었으며, 대신화물 한국내 배송요금은 착불로 진행 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도 우체국 취급사이즈를 초과하는 TV와 모니터류는 대신화물 착불로 배송되었으나, 이제 모든 TV와 모니터류(All-in-One 컴퓨터, 10.1인치 초과 테블렛 포함)가 대신화물 착불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관련하여 2015년6월26일(미국시간) 이후 TV와 모니터류(All-in-One 컴퓨터, 10.1인치 초과 테블렛 포함)는 모두 USA마이홈 300달러 책임보상품목에서 제외 되며 타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특수포장(실비)을 부과한 배송비가 회원님께 청구됩니다.

우체국 배송비가 제일 비싸지만, 회원님의 배송만족도가 중요하기에 마이홈의 한국내 배송은 우체국으로 계속 진행 할 예정입니다.

우체국 방침으로 인하여 마이홈의 TV, 모니터류에 대한 배송에도 변화가 생기게 된 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홈가족 드림